기사 (788건)
[경로당 탐방]
꽃향기보다 더 진한 정이 느껴지는 어르신 쉼터
영광21 | 2014-04-04 13:55
[이장님! 이장님! 우리 이장님!]
“지금도 마을을 위해 내가 어떤 일을 할까 고민해”
영광21 | 2014-04-04 13:40
[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?]
“특전사 전역 후에도 나라와 지역사랑 실천”
영광21 | 2014-04-04 13:30
[데스크 칼럼]
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를 보고 싶다
영광21 | 2014-04-04 10:36
[경로당 탐방]
“우리 경로당 앞마당에 운동기구 좀 설치해줘~”
영광21 | 2014-04-03 16:44
[이장님! 이장님! 우리 이장님!]
“없는 것 없이 사람들로 북적북적했던 상업마을이었지”
영광21 | 2014-04-03 16:25
[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?]
노인대학이 건상한 노년을 선물해
영광21 | 2014-04-03 15:52
[데스크 칼럼]
서민들의 살맛을 잃게 하는 사법부의 판결
영광21 | 2014-03-31 16:08
[경로당 탐방]
“날마다 노래 부르고 춤도 추고 재미지게 살지”
영광21 | 2014-03-31 14:14
[이장님! 이장님! 우리 이장님!]
“우리 이장은 우리들 손발이나 다름없이 참 잘해!”
영광21 | 2014-03-31 13:44
[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?]
지역사랑 몸소 실천하는 따뜻한 사람
영광21 | 2014-03-31 13:33
[데스크 칼럼]
이런 놈의 국회가 무슨 국민의 대표기관인가
영광21 | 2014-03-28 11:12
[경로당 탐방]
“우리 동네 공기가 좋아서 나이보다 훨씬 젊게 살아”
영광21 | 2014-03-13 14:44
[이장님! 이장님! 우리 이장님!]
“고흥류씨 집성촌이라 한 가족 다름없이 화목해요”
영광21 | 2014-03-13 14:21
[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?]
“깨끗한 홍농을 위해 열심히 일하지”
영광21 | 2014-03-13 14:09
[데스크 칼럼]
후쿠시마 핵발전소 3주기를 보내며 느낀 소회
영광21 | 2014-03-13 10:56
[경로당 탐방]
젊은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녹아나는 어르신 쉼터
영광21 | 2014-03-06 14:52
[이장님! 이장님! 우리 이장님!]
옛날 고향의 맛 그대로 정성으로 빚은 전통메주
영광21 | 2014-03-06 14:39
[이장님! 이장님! 우리 이장님!]
“마을주민 위해 더 열심히 일하는 착실한 우리 이장”
영광21 | 2014-03-06 14:17
[지금 어떻게 지내십니까?]
“영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 우리가 지킨다!”
영광21 | 2014-03-06 11:07